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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 뷰어 Sumatra PDF와 Adobe Digital Edition : 요즘 eBook에 관심이 생겨 아이패드 미니를 달고 다닙니다. 전부 저작권이 없는 것들로 소설보단 워크숍에서 볼만한 내용을 읽고 있습니다. 그 중엔 만화도 있고 흥미 위주의 잡지도 있습니다.

소설 같은 일반 책은 도서관에서 빌리거나 구매해서 읽곤 하는데, 전자책은 익숙하지 않아 그런지 돈 주고 보기에는 아직 그렇습니다.


아이패드에서 주로 사용하는 epub 뷰어는 iBooks와 리디북스입니다. 두 프로그램 모두 깔끔하고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eBook은 꼭 태블릿으로만 봐야 할까요? 그건 아닙니다. 이동의 제한이 생겨 그렇지 데스크톱에서도 얼마든지 볼 수 있답니다. 아래의 두 도구를 이용하여 여러분도 전자책을 즐겨보십시오.
epub 뷰어 - Sumatra PDF

잦은 프로그램의 설치와 삭제는 컴퓨터를 느리게 하는 원인입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아는 분은 포터블 버전을 찾게 되고, 제 경우만 봐도 포터블 버전이 없으면 일단 다른 프로그램으로 대체합니다. 그 점에서 수마트라는 일단 합격점을 주고 싶네요.


또한, 이 도구의 큰 장점은 용량이 6MB밖에 안될 정도로 매우 가볍고 빠르므로 저 사양 PC에서도 무리 없이 돌아간다는 점입니다. USB에 담아서 사용하거나 가볍게 쓰실 분께 추천합니다. 참고로 PDF를 포함하여, 이북 파일인 Mobi와 XPS, DjVu, CHM, CBZ, CBR 파일을 지원합니다.

글 하단의 파일을 내려받고 압축을 풀어주면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탐색기에 있는 파일을 끌어오거나
메인화면의 문서 열기, 메뉴의 파일에서 문서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메뉴 설명
파일: 파일을 여닫고, 저장할 수 있습니다. / 보기: 화면 설정(한 페이지씩 보기, 전체화면)
가기: 페이지 바로 가기 / 배율: 화면 배율 지정
즐겨찾기: 즐겨찾기 관리 / 설정: 언어, 사용자 맞춤 설정 / 창: 창 크기 조절


알아두면 편한 단축키
N/P : 이전 / 다음 페이지
+,- : 확대/ 축소
Shift + F11 : 전체화면으로 전환
Ctrl + Q : 프로그램 종료
epub 뷰어 - Adobe Digital Edition

포토샵으로 유명한 어도비에서 만든 도구로 직관적이며 이북 관리에 용의합니다. 맥과 윈도에서 사용할 수 있고, EPUB3, PDF 형식을 지원합니다.


Adobe Digital Edition은 무료로 쓸 수 있지만 포터블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설치를 해야 합니다. 참고로 4.02 버전은 위에 보신 바와 같이 Microsoft, Net Framework 4.0 Service Pack 1이 있어야 하므로 그렇지 않은 3.0 버전을 추천합니다.


책꽂이 관리가 매우 편합니다.

쉽게 말해 방 안에 있는 책장을 컴퓨터에 옮겨 놓은 거로 생각하시면 되는데, 책장 견출지에 이름을 적어 놓은 것처럼 책꽂이 이름을 변경하고 지울 수 있습니다. 또한, 제목과 작성자, 발행자, 마지막으로 읽은 전자책을 보기 좋게 정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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