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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아데나 노가다 결과 : 요정으로 하루 200만 아덴을 벌었습니다. 제가 게임에 집중하고, 빠져들고 그런 성격은 아니거든요. 유일하게 친목 다지며 했던 게임이 스타크래프트 원이 전부예요. 그때도 잘하는 건 아니었고, IPX 인원 맞추려고 끼워주는 정도였는데, 이번 Lineage M은 정말 재밌네요.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와 NC의 주가를 이제야 이해할 것 같아요.
정말 빠져듭니다. 재밌어요.

아무것도 아닌 2D 게임인데, 이유가 뭘까요? 아무튼, 제가 재밌어서 장비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고, 그냥 기본 장비예요. 일명 6검 4셋이라하는데, 과금하면 되지만, 아직까진 그러고 싶지 않았습니다. 사실 과금이라는 게 끝이 없거든요.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다, Lineage M 카페에 들렸고, 거기에 보니 리니지m 아데나 노가다 정보가 있어서 해보기로 했습니다. 첨엔 반신반의했었는데, 되더군요. 마치 한 줄기 희망을 봤다고 해야 할까요. 시간은 걸려도 스스로 맞추는 재미가 참 좋은 거 같습니다.

애착이라 할까? 아무튼, 그렇습니다.

제가 리니지m 아데나 노가다를 한 캐릭터는 요정이고요, 48랩입니다. 총시간은 13시간으로 이것저것 빼면 11시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럼 저와 같이 아덴벌기에 나서 볼까요?
리니지m 아데나 노가다는 요정이 좋습니다.

당연한 얘기겠죠? 근거리 타격을 하는 기사보단 원거리 공격을 하는 요정이 훨씬 수월합니다. 가뜩이나 사람이 몰리는 장소에선 절대 못 따라간다고 봐요. 실제로 그렇고, 많은 분이 이 이유로 부케 요정을 많이 합니다. 참고로 저는 부케가 아니에요. 전, 활쟁이가 좋거든요.


장소는 유명할 때로 유명한 본던, 아덴 대륙의 글루디오 던전입니다. 텔레포트 비용은 입구까지 5,000원 나오네요. 처음 출발하실 때 인벤 비우고 화살 넉넉히 채워가세요. 왔다 갔다 하는 비용도 무시 못 합니다.



왜냐하면 5,000원을 한 번 더 내야 하거든요.
다시 말해 총 만 원이 드는 겁니다.



장비는 퀘스트 하면서 받은 몇 개와 아덴으로 제작한 +6 화염의 활이 전부입니다.
스텟은 올 Dex로 찍었고요. 진짜 저렴한 캐릭이네요.



자동사냥은 건들지 않았어요. 근데 획득은 조금 만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건 선택입니다.



왜냐하면, 보다시피 줍지 못하는 포션을 저렇게 많은 사람이 주우려고 노력하더라고요. 물론 이런 경우는 흔치 않으니 기본 옵션으로 진행하십시오.
리니지m 아데나 노가다 자리는 어디가 좋을까?

장비에 따라서 장소를 정해야 할 것 같아요. 저는 방어가 약해서 약값이 들지 않는 글루디오 던전 1층 입구 쪽을 택했습니다. 이곳은 철과 가죽이 많이 나오고, 체력 회복제도 만만치 않게 떨어지더군요. 약값은 주운 거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없어서 좋았고요.



처음 보는 아이템이 떨어졌네요.
할파스의 집념이라는건데, 대박인 줄 봤더니 그냥 상점에 팔라네요. 아 참, 각인 상자를 많이 줍니다.



따로 용해제를 사서 수시로 용해해주세요. 몸이 무거우면 아무래도 힘들겠죠?
할파스의 집념이 원래는 만원인데, 2만 원에 사준다네요.



총 13시간을 작업했고, 진짜 사냥은 11시간 정도입니다. 그동안 만들고 싶었던 마족의 검을 만들었어요. 활을 만들려고 하다가 검 하나는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바로 질렀습니다.



그리고, +6 요정족 판금 갑옷과, +6 엘름의 축복, +0 강철 부츠를 제작했습니다.
모은 돈을 모두 써버렸네요. 그럼 또 출발합니다.



결과만 말씀드리면, 오전 10시 30분에 시작해서 오후 11시 30분에 끝났습니다. 164만에서 264만으로 딱 100만 원 벌었고요. 축복의 가루는 119개에서 213개로 늘었네요. 그리고 철 400개와 가죽 700개 정도를 주었습니다. 아, 맞다…. 아인하사드의 축복은 우편으로 주는 것만 사용했습니다.

아래의 글을 차근히 읽어보시고,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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